저는 차멀미 배 멀미 때문에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. 건강이 많이 좋지 안습니다.
회장님께서 멀미 할까 봐 이런저런 신경 써 주셔서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.
제손님 부인께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(모시 옷 손질하기 정말 힘들거든요)
영영님 윤슬님 출사 함께해서 좋았어요. 글쿠 붕붕님 안전 운전 고맙습니다
영수중은 따로 올리지 않았습니다.

역시 총무님 대단하십니다..
햐~~~한잔한다꼬 요길 못 올라가 봤네요^^

해를 겁듭할수록 회계도 똑소리 나네요..ㅎ
덕분에 즐거운 출사였구요
회원님들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..^^

즐겁고 행복한 1박2일 이었습니다.
회장님,사무국장님준비하시고 추진 하신다고
수고 하셨습니다.
그리고 먼길 운전해주신 붕붕님고생 많으셨습니다.
그리고 보정님. 영영님.윤슬님 영기도령님.(재손보다 영기도령님 말이 입에 더 잘 나옵니다.)
봉봉사모님.빛망울림.
모두 소고 많이 하셨습니다.
다음 가을 출사때까지 기다릴려니 지겨워 짐니다.
조만간 벙개 한번 하시지요.

언제나 off에서는 멋진 추억을 만들고
그렇게 되도록 세심한 준비의 운영진 노고는 감동이였습니다.
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.
깔끔한 회계는 우리포토의 보물입니다.

추진하시고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~.
마지막 장부 정리까지~!
모두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.
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또 만들었습니다.
감사했습니다.